여수 내려보내고 2주만에 봤을때 사진입니다.

겨우 2주 지났는데 많이 컸습니다.

어흑~ 카메라를 와이프한테 줘서 보낼걸 그랬네요.


코에 붙어있던 태지가 거의 다 떨어졌습니다.

이제 머릿속에만 조금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보...볼이 빠방~

광영이는 이맘때쯤에 뼈만 앙상했었는데 말이죠.

http://yypbd.tistory.com/371

암튼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애기의 본분에 충실해서 다행입니다. ^^

잘 자고 내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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