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이가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계속 감기에 걸려있습니다.

유치원 바래다주면서보니 다른 아이들도 다 마스크 쓰고 다니더라구요.

아마도 서로서로 사이좋게 감기넘겨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형아 덕분에 지훈이도 감기에 쭉 걸려있습니다.






광영이는 감기가 심할때면 끙끙 앓는데 지훈이는 엄마면역력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잘 아프질 않습니다.












4월이 다 가는 이제서야 두 녀석 감기가 나아가고 있습니다.

덕분에 나들이도 많이 못나갔는데 이제 슬슬 나가봐야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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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법 잘 앉아있습니다.

그나저나 욕심이 무지 많아졌습니다.

TV 리모콘, 핸드폰들 보면 달라고 악을 씁니다 -_-;;;

























퇴근해서 집에 가면 잘 웃어주는데 말이죠...

잠잘때만 되면 아무리 달래줘도 울기만 합니다.

아빠 품에서 잠들기는 싫은가 봅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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