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이 새옷이 생겼다.
물론 정희가 뚝딱뚝딱 하더니 만들더군.

하아하아
난 병따개를 가지고  노는 고독한 아기 복서

이 병따개를 입에 넣으면 무슨 맛이 날까
라고 진지하게 고민중이시다 -_-;

뒷모습~

옆모습을 보니 색깔만 갈색이면 중세시대에 나올법한 옷이구만 ㅋㅋ
아 어새신 크리드에 나왔던 옷도 이랬던 것 같다.

오오오~~~ 오늘의 베스트 샷이다!!!!!

하악하악 난 고독한 복서니깐 운동을 해야해
의자 오르기는 언제나 상쾌하다니깐

읏차! 열심히 운동을!!!

운동을 다했으니 이제 공부해볼까~


옷이 쬐금 무겁기는 한데 이쁘구만.
모자를 답답해하더니 이제는 별로 신경을 안쓰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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