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이가 그동안 거들떠 보지도 않던 걸음마 보조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정희 아는 언니가 빌려줬다고 하는데 걸음마 연습시킬때 꽤나 유용한 아이템이군.



잘 하다가 한번씩 눈에 다른게 띄이면 샌다 -_-;
바로 놔버린다. ㅋㅋ




문턱에 걸려서리 계속 들어줘야 한다.
허리아프다. ㅠ.ㅜ












포효하기!




역시나 회전을 못하기 때문에...
가서 돌려줘야한다.
역시나 허리아프다. ㅠ.ㅜ







하악하악 힘들어요 아빠
라고 하는듯 하다.











이제 상에 올라가도 내려올수 있다.
엄마의 놀림은 이제 안녕~!







브레이크를 안걸었더니만 쓩쓩 달려가서 천천히 가도록 브레이크를 걸어놨다.
걷는데 재미를 좀 붙인듯 싶은데...
언제쯤 걸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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