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귀를 덮고 있어서 땀을 흘리다가 머리를 좀 잘라줬더니 시원한지 잘 논다.







































머리가 시원해 보이니 좋네.
한동안 사진 못찍어주고 있다가 하루종일 광영이는 뭐하나 싶어서 사진찍어봤다.
이제 컸다고 참 파란만장하게 노는구나.
웬만한거는 다 잡고 일어서고 옛날처럼 뒤로 넘어져서 울거나 하지도 않는다.
진짜 쑥쑥 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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