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이라 9시쯤되서 들어왔는데 광영이가 날 보더니 자지러진다.
아빠가 그렇게 좋았던거냐 -_-;
요즘 사진 찍어준지가 좀 된거 같아서 간만에 카메라를 들었다.



갑자기 이불을 뒤집어쓰더니만 안보인다 놀이를 하더라는 -_-;















요즘 가끔 벌받는 자세로 낑낑댄다 ㅋㅋ


사진찍기전에 치즈를 몇조각 먹여놨더니 입천장에 붙어서 사진에 나왔구나.
이빨인줄 알겠네 ㅋㅋ
이제 잘 기어가니깐 움직일때 항상 주시해야겠다.
가끔 화장실도 들어가고 난리도 아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걸어다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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