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을 시작했다.

먹으면서 반은 흘린다.

차고 있는 아이템은 흘린거 바닥에 안 떨어지게 해주는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마 이유식은 넘버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맘에 안드니 한번 뱉어주시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답답해하면서 뺄려고 하는데 웃겨 죽겠다.

많이 많이 먹어라~

'Photo > 광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418 뛰기  (0) 2009.04.18
20090414 손휘젓기  (0) 2009.04.14
20090408 사장님포즈  (0) 2009.04.08
20090330 삼촌이랑 놀기  (0) 2009.03.30
20090329 앉아있기  (0) 2009.03.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