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대장이 되었다 -_-;

돌아다니기만 해도 뚤레뚤레 쳐다보고 뭐든 눈에 담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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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이 간지러운지 손가락 집어넣고 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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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놀아주고 사진찍었더니만 안놀아준다고 삐졌나보다.

훗 니가 그래봤자지

슬슬 아랫잇몸에서 이빨이 나려고 하고 있다.

이제 손 못 넣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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