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잘 놀아야 하는데 자주 안고다녔더니 버릇이 그렇게 들었나보다 ㅠ.ㅜ

그래도 눕혀놓고 이리저리 놀아주면 좋아라 웃어주니 좋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육아가 힘들긴 힘든가보다.

사진 한번 찍어주기도 힘드네.

이제 시간내서라도 자주자주 찍어줘야지.

'Photo > 광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205 엉덩이  (0) 2009.02.05
20090204 공놀이  (0) 2009.02.04
20090101 놀이터  (0) 2009.01.01
20081230 목욕  (0) 2008.12.30
20081225 100일 사진  (0) 2008.12.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