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0일이 됐다.

집에서 가족끼리 조촐하게 식사를 하기로 했다.

어머님하고 작은 어머님께서 고생을 많이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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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인데도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너무 고마웠다.

우리 가족 언제까지나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후럇샤에 바운스 끼우고 찍은 사진보다가 그냥 찍은 사진 보니깐 안습 OTL

역시 후럇샤가 쵝오!

진작에 살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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