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밖에 나가자고 떼쓰기도 한다.

집이 좁아서 답답한가보다.

이럴때는 진짜 여수 내려가고 싶기도 하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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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잠자다가 살포시 웃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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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힘이 세져서 안아주면 옷을 꽉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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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웃는 표정 보기 참 힘드네.

광영이 : 아 귀찮네. 한번 웃어줘야지.

뭐 거의 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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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낮에는 잘 안보채다가도 저녁에 우리 밥먹으려고 상에 앉으면 귀신같이 알고 바로 빽 울어댄다.

둘중에 한명은 밥을 늦게 먹게 되는 사태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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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서 재우다가 내려놓으면 바로 깨버린다.

역시나 눕히는건 귀신같이 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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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 업그레이드!

예전에는 발만 하던지 손만 했는데 이제는 손발을 같이 쭉 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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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일어나보니 슈퍼맨 포즈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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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살이 안올라서 좀 걱정이긴 한데 ( 너 아빠 엄마 몰래 다이어트하냐? -_-;;)
그래도 꼬박꼬박 잘 먹고 잘 놀아주니 다행이다.
발가락 약간 휘어져있던것도 자리 잡았다.
아마도 내 발가락을 닮았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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