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엄마가 카메라를 눌러대서 살포시 일어나주었다.

밥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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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고 나서 분을 발라주었다.

목욕할때는 기분이 좋은지 웃어주기도 하고 말썽도 안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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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도 발라주고 애기용 로션도 발라주니 기분이 좋은가보다.

오늘은 기분좋게 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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