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눈을 뜨고 엄마젖을 찾기 시작했다.

꽁꽁 싸매놔서 그런지 얼굴에 땀띠 비슷한게 몇개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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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대면 살짝 잡는 척하다가 빼버린다.
그나저나 얼마나 게으르려고 손가락 무지 기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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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럽게도 얼굴에 불긋불긋 몇개 일어났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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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도 기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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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울어주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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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울었는데요??? 하고 뻔뻔스럽게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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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도 한번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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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엄마품이 낯선가보다.
외할머니한테만 가면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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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를 배바지로 만들어서 손을 넣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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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놔주면 안되요? 라는 표정이지만 어쩔수 없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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