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이랑 마트에서 불판 사와서 삼겹살 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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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도축장에서 바로 온 것이라서 무지 맛있었다.

근단위로 안판다 한덩이로 판다.

여수에서 온 갈치와 조기까지 -_-b

이거이거 살찌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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