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요 과자 장난감을 싸게 팔길래 두 녀석들한테 하나씩 쥐여주고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과자를 많이 안먹이려고 하는데도 어쩔수가 없네요.




바퀴달면 장난감도 되는데...

집에 가져오자마자 지훈이가 깔아뭉개버렸네요 ㅠ.ㅜ










공원에 도착~~!!

신난 녀석과...




자다 깬 녀석







자유로운 영혼인듯...







시원하겠습니다 










유치원다니고 난 이후로는 친구들하고 아주 잘 어울리네요.

어릴때는 혼자놀던게 참 짠해보여는데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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