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들이 조용할 때는 뭔가 먹을때 뿐입니다.

온 방을 뛰어다니고 할머니 화장품 가지고 놀고 공 던지고 -_-;;;

과자 덕분에 잠시나마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사촌여동생 딸내미도 지훈이보다 쬐금 어린데 여자애라 그런지 말이랑 빠르네요.

안아보려 했으나 실패~

엄마랑 아빠만 찾네요.

낯가림은 안하던뎅 ㅠ.ㅜ




연하야~

담에는 삼촌한테 좀 안겨보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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