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꺼번에 샀던 입장권 만료일자가 다가옵니다. -_-;;;

자주 놀러올줄 알았더니만  오랫만에 들렀네요.





지훈아 그거 타는거다 -_-;







소리나는 기구에는 별 반응이 없습니다.










모르는 어른은 무서워도 아이들은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언제 봤다고 그냥 장난감들 들고가고 그럽니다 -_-;







이것이야말로 대성통곡!!!





멋모르고 내려오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_-;;;

그냥 봉만 있는걸로 알았는데 밑에 고무판이 돌아가더라구요.

애들은 재밌게 잘 놀더만 ㅠ.ㅜ











간만에 애들하고 신나게 놀았네요.

광영이 감기도 나았으니 이번 주말에는 좀 따뜻해지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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