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빡하게 돌아다녔더니 힘듭니다.
이행이라도 쉴 때는 조금 쉬어야죠~

펜션에 도착했더니 비맞고 있는 강아지가 눈에 바로 보이네요.
강아지라기에는 큽니다.

펜션 사장님 말씀으로는 비맞는걸 참 좋아한답니다.
근데 다른 개들보다 머리가 큰 것같은 느낌이 -_-;;;

펜션도 깔끔하고 정원도 깨끗하네요.
외돌개나라 펜션입니다.

우도에서 사온 땅콩을 맛나게 먹고 있습니다.
아빠도 좀 줘!!!

아빠에게 줄 땅콩 따위는 없어 -_-;

베란다로 보이는 풍경 예술이네요~~

정원이 넓다란게 좋네요~
이런 집에서 사는게 소원인데 과연~~~

건방진 포즈~~
동생이 가르쳐놨더니 TV보면서도 저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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