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이가 동요를 틀자 지훈이가 잽싸게 와서 한자리 차지했습니다.





형아~ 형아 같이 보자~

엉덩이를 실룩실룩거리면서 같이 동요를 봅니다. ㅋㅋㅋ






헛 -_-;;

잡으러 온줄 알고 째려보네요.





지..지훈아 재밌게 봐~~~

'Photo > 광영&지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영이랑 지훈이 - 선물이 왔어요  (11) 2012.07.25
셋이서 동요보기  (16) 2012.07.24
서로 닮은 형제  (20) 2012.06.10
동생 사진찍기 방해하기  (10) 2012.05.14
광영이와 지훈이의 놀이터 나들이  (5) 2012.05.02


지훈이가 처음 나왔을때는 형이랑 별로 안닮았나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보면 참 많이 닮아간다 역시 형제구나 라는 생각이 자주 드네요.

하는 행동이나 웃는 모습이 완전 판박이입니다.



못살게 구는 형아보면서도 좋아라 하는 지훈이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곤 합니다.

진짜로 그런건 아니고 아직 놀아주는 법을 잘 모르는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광영아~ 동생 좀 이뻐해줘라~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

'Photo > 광영&지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셋이서 동요보기  (16) 2012.07.24
형제 - 동요 같이 보기  (12) 2012.07.04
동생 사진찍기 방해하기  (10) 2012.05.14
광영이와 지훈이의 놀이터 나들이  (5) 2012.05.02
사이좋은 형제 - 지...진짜??  (5) 2012.04.27


뭐...뭐냐 지훈아

안좋은 일 있었냐.

뭔가 뾰로통합니다.







표정 대박 웃기네요 ㅋㅋㅋ






형아랑 눈싸움할까?






사랑해 동생아~~~

웃는걸 보니 지훈이도 기분이 풀렸나 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질투하면서도 항상 동생 예쁘다고 이야기해주는 광영아...

지훈이 손이 옷에서 나올만큼 커지면 손도 그렇게 잘 잡아주거라.







발에 힘이 바짝 들어갔네요.

이제 누워있기 싫은가 봅니다.

얼른 안아줘야겠어요 ^^

'Photo > 광영&지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훈이 48일째 - 형아의 격정적인 애정표현, 그리고 화해  (20) 2011.12.17
지훈이 47일째 - 형아랑 뽀뽀했어요~  (10) 2011.12.16
카메라 내놔욧!!  (16) 2011.12.08
독특한 아이컨택트  (22) 2011.10.31
형제  (42) 2011.10.24


광영이가 지훈이를 예뻐해서 다행입니다.

정말 살살 쓰다듬어 줍니다.





눈맞추고 웃는데 흐뭇하네요.

날짜 계산해보니 광영이가 1100일정도 더 빨리 나왔으니 상대가 안될것 같긴 한데 ^^;

나중에 크면 대들긴 하겠죠?






저랑 동생은 정말 많이 싸웠었는데 ^^;

광영이랑 지훈이는 사이좋게 잘 지내주면 좋겠습니다.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