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광영이가 장난감 가게 가면 사는 자동차네요.

지난번에 테크노마트 갔더니만 지훈이꺼도 사가야한다고 엄마한테 전화까지 했다죠 ;;;




요게 지훈이꺼네요.

아래쪽 캐터필러는 움직이기도 해요.

캐터필러 달린 트럭이라니 촘 신기했습니다.




이건 유치원 버스




광영이가 갖고 싶다고 노래를 서라운드로 불러대던 런던버스~

품절이었다가 들어와서 얼마나 기뻤는지 ㅠ.ㅜ

지난번에 잃어버렸던게 생각났는지 사자마자 주머니에 넣고 지퍼를 잠갔습니다 ㅋㅋㅋ








다른 버스도 두어개 더 있을텐데 장난감 상자 어딘가 들어가버렸나봅니다.

그나저나 요 자동차들 때문에 광영이랑 지훈이랑 서로 갖겠다고 시끌벅적합니다.

이제 뭐든 두개씩 사야할 때가 온 것 같아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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