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이 마지막 유치원 발표회

여기 다시는 안오나 했더니 이제 지훈이 발표회가 남았군.







마지막이라는 얘기 들었는지 시원섭섭한 느낌인가...





2015년 1월 13일 구로구민회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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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참여수업이랍니다.

지훈이랑 집에 있으려 했더니 지훈이가 유치원에 가야한답니다 ㅋㅋㅋ

선그라스 쓰고 모두 출격~




몇번 와봤다고 아주 익숙하군요. ㅋㅋㅋ

지훈이도 내년에 여기 유치원으로 다니게 될 것 같습니다.







아오...

유치원 장난감들 모두 꺼낼 생각인가 봅니다 ㅠ.ㅜ










아빠라네요.

묘하게 닮았 -_-a













이것저것 만들다보니 시간이 후딱 가네요.







내년부터는 지훈이 수업하는거 보러 오게 될 것 같습니다.

유치원 행사를 6년동안 가보겠네요 ㅋㅋㅋ



20140531 광영이 유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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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광영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발표회를 해서 또 다녀왔습니다.

지난해와 같은 곳이라 쉽게 찾아갔습니다.

이번해에는 다행히도 지훈이가 엉엉 울지 않았습니다.

컸구나 녀석~

광영이 차례는 12번째랑 16번째였던가 암튼 늦은 순서라 느긋하게 관람했습니다.




형님 누나들과 함께 한 리코더, 실로폰 합주







지난해에는 반박자 느리던 몸놀림이 딱딱 맞게 됐습니다.

집에서도 몰래몰래 혼자 연습하던 노력의 성과랄까요 ㅋㅋㅋ












머그컵하고 다이어리 선물도 받아왔네요.

열심히 잘 했으니 맛난거라도 사줘야겠습니다.

광영아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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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또 유치원에서 학부모 참여수업을 한답니다.

원생들이 많아서 오전 오후 나눠서 한다더라구요.

슬슬 챙겨서 집을 나섰습니다.




부모님한테 설명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지훈이가 난동(?)부려서 쬐금 빨리 내려왔습니다.

장난감들 많다며 신나게 놉니다.

몇번 왔다고 익숙해졌나봐요. ㅋㅋㅋ




글자를 잘라서 꾸며보기로 했습니다.




지훈이는 뭐 사고칠거 없나 돌아다닙니다.

제발 좀 ㅠ.ㅜ




지훈이가 가위가지고 놀아도 와이프가 가만 보고 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장난감 가위 가지고 놀더니 가위질 꽤나 잘 하네요~




뭔가 뚝딱뚝딱 만듭니다.




가위질이 지겨웠는지 뭐 집어갈거 없나 주위를 배회합니다.

쓰고보니 뭔 동물의 왕국 나레이션같은 느낌이 -_-;




결국 옆에 있던 장난감을 하나 쥐어주었습니다만...

저걸 엎어버렸습니다 ;;;

쪼매난 조각 무지무지 많았는데 저 상자 안에 넣느라 엄청 고생했습니다 ㅠ.ㅜ




뭘 만드는 걸까요~

궁금궁금~~




교실을 돌아다니며 광영이가 만든 것들을 찾아봅니다.

집에서 시디 한장 가져가더니 만든게 있네요.

싸... 싸이? 뭘까요 -_-;




헐~ 광개토대왕 -_-)b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인가 그 노래 때문이려나요 ㅋㅋㅋ








뭘 만들었나 봤더니 놀이터랍니다.

가을까지 놀이터에서 참 많이 놀았죠.

요즘은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노는걸 한번도 못본것 같습니다.




집에서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이니 참 신기하네요.

초등학교 들어가면 더 달라지려나요~







마지막으로 체육시간입니다.

지훈이는 밑에서 강제휴식을 -_-;;;

뭔가 요상한 훌라후프를 나눠주네요.




튕기기도 하고 열심히 놀다가 재밌는 공옮기기 놀이를 했네요.





저희들은 4개까지 성공했습니다 ^-^)b

저랑 광영이가 맨 앞이어서 천만다행이었어요 ㅋㅋㅋ




이... 이거슨 위조지폐!!!!!!!!







나중에 뭐가 되고 싶냐고 물어보면 의사라고 하더니만 유치원에도 붙여놨네요.

뭐 크면서 수십번은 바뀌겠죠 ㅋㅋㅋ


간만에 광영이 생활하는 공간에 들어가보고 재밌었습니다.

내년초에 유치원 전체 발표회하는데 벌써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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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자마자 사진찍는다고 기다렸다면서 광영이가 달려옵니다.

뭔가를 한가득 가져오네요.

유치원에서 친구들에게 선물받았다고 자랑입니다.




v는 했지만 눈은 선물로 ㅋㅋㅋㅋㅋ







광영이랑 친한 친구는 편지도 써줬네요.

얼마전에 밤에 공원에 놀러갔다가 만났습니다~

아주 예쁜 친구더라구요.




유치원에서 생일파티를 이 목걸이를 걸고 했나봐요.

사탕으로 만들었습니다 ㅋㅋㅋ




누군지 몰라도 광영이가 분홍색 좋아하는 걸 아주 잘 아는 친구네요 ㅋㅋㅋ



01234


다른 선물도 맘에 들지만 정성가득한 편지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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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이 참여수업한다고 해서 또 유치원에 갔습니다.

가끔 가는데도 이제 자주가는 것 같네요.




사이좋은(?) 형제




지훈이 녀석이 제일 신났습니다.

아침에 형아 유치원갈때마다 따라간다고 난리인데

유치원 들어가보겠네요.

지난번처럼 난동부리지만 말아다오 ㅠ.ㅜ













물컵에 손넣고 쪽 빨아먹는 취미가 생겼습니다 -_-;




부모님들 눈이 초롱초롱하네요.

애들 찾느라 바쁩니다 ㅋㅋㅋ




광영이네 반에 왔습니다.

이번에도 돌아가면서 다른 수업도 참여해본다더라구요.




이번에는 율동이랍니다.

엄마랑 해라 엄마랑 -_-;;;




어느새 형아, 누나들 틈에 몰래 끼었어요 ㅋㅋㅋ







엄마랑 댄스 타임~~~!




저게 뭐하는 짓인가~

라는 눈빛입니다 ㅋㅋㅋ
















에는 더 재밌게 놀아주는 아빠라고 쓰도록 해줘야겠어요 ^^




유치원에 있는 모든게 신기한 모양입니다.

어린이집이라도 보낼까요?




이번 시간은 동극시간~

역할을 맡아서 동화를 만들어나갑니다.







이번 시간은 메모지 꽂이 만드는 시간이네요.







받으면 힘이 불끈불끈 날 것 같습니다 ^^




앞면은 나비




뒷면은 

요 아빠

힘내세


칸이 모자랐다죠 ㅋㅋㅋ




아빠들 담배 끊으세욥!!!




이번에는 영어시간이네요.

선생님이 완전 열정적이시더라구요.
















참여수업이 다 끝나고 다시 광영이네 반으로 돌아왔습니다.







내..내가 이렇게 생겼던가 -_-a





놔두고 담주에 가져가라니깐 모든 아이들이 합심해서 들고간다네요. ㅋㅋㅋ

약간 덜 말라서 종이컵에 담았습니다.




핫~ 지난번에 유치원에 보냈던 가족사진이 이렇게 걸려있었습니다.

한꺼번에 보니 좋네요 ^^










광영이 어떤 곳에서 어떻게 생활하나 보니 참 재밌었네요.

지금처럼 친구들하고 사이좋게 잘 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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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광영이 발표회때 찍었던 사진이네요.

다른 카메라로 찍었던 사진이라 이제서야 올립니다. -_-;;;




멀리서 봐도 굳은 표정의 광영이네요.

아빠, 엄마를 열심히 찾아봅니다만...

객석이 어둡고 사람들도 많아서 못찾네요.




열심히 하면서도 눈은 여전히 찾아 헤메는 중입니다.




살짝 뻗뻗하면서도 절도있는 동작 ㅋㅋㅋ

역시나 고지식한 성격 그대로 나오네요.




좀 웃어봐라 녀석아~ ㅋㅋㅋ




엄마닮아서 그런지 얼굴이 무지무지 작습니다.

부..부럽네요 ㅠ.ㅜ




내년에는 삼각대랑 망원렌즈를 챙겨와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ㅠ.ㅜ




애들아 잘했어~~~~!




30분 넘게 대성통곡한 지훈이네요.

다른 쪼매난 애기들도 안우는데 -_-;;;

어두운 곳은 정말정말 싫어합니다.




과자 한 봉다리와 앞자리 할머니께서 하나 뽑아주신 꽃으로 달래주었습니다.

무겁게 가져간 플래쉬는 한번도 써먹지 못하고 결국 지훈이 찍어주었다죠. ㅋㅋㅋ




아이들 합창하는 모습도 참 보기 좋더라구요.




여전히 엄마, 아빠 찾아 삼만리~ ㅋㅋㅋ




아빠, 엄마 공연 안봤냐고 어찌나 물어보던지요.

첨부터 다 봤다고 몇번을 설득했습니다 ㅋㅋㅋ




광영아~ 잘했다~~~!!




5시반에 시작한 공연이 8시반이 되서야 끝났습니다.

뭐 워낙에 재밌어서 배고픈 줄도 몰랐네요.

공연장 나오니 급배고파졌습니다.

이리저리 보다가 가까운 피자집으로 들어갔네요.










배고파서 그런지 열심히 먹더라구요 ㅋㅋㅋ







형아 덕분에 잘 먹었다고 어찌나 소리지르던지 -_-;;; 민망했습니다.

그렇게나 울어대던 녀석이 말이죠 ㅋㅋㅋ

공연한 것 DVD로 받았는데 광영이 나온 부분 정리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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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이는 탬버린을 맡았습니다.

박자놓치면 어떡하나 했는데 잘 하더라구요.




꼬마신랑 꼬마각시~

저녁마다 와서 자랑하더니만 ㅋㅋㅋ

아... 이 녀석 장가보낼때가 올까요.




다 모이니 장난 아닙니다.

광영이는 어디 있을까요? ^^





광영아~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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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
지훈이까지 챙기느라 늦어버렸습니다.
안고 뛰는 와중에도 한컷 찰칵~ ^^;
아낙~ 렌즈를 표준줌으로 가져왔어야 했는데 급하게 나오느라 광각으로 가져왔네요. orz


맨 뒤로 가서 조용히 앉았습니다.



광영이네 반 활동 내용 나오는데 갑자기 광영이가 나옵니다.




2학기도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재밌게 보냈나 봅니다 ^^



지훈아~ 형아 어떻게 공부하는지 많이 봐두렴~~



PT가 끝나고 광영이네 반에 도착했네요~



오늘은 음악수업이랍니다.
광영이는 트라이앵글을 받았어요.



탬버린하고 막대기(?), 트라이앵글가지고 노래를 부릅니다.









광영이는 한박자 늦게 치는군요 ^^;

나중에 저랑 같이 한번 더 했네요.




반을 옮겨서 다른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다른 선생님들이 준비한 수업도 같이 해보는 기회였네요.



지훈이는 형아 누나들 물건 만져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ㅋㅋㅋ
오랫만에 제대로 땡깡모드 들어갔어요.



이번 수업은 가방만들기였네요.
에코백이라고 하던가요.
우선 염색이 되는 종이를 잘라서 가방위에 배치하구요.
염색지들을 뒤집습니다.


종이를 하나 대고 다리미로 눌러주면 끝나네요.


광영이랑 엄마가 만든 에코백입니다~
KY는 광영이 이니셜이에요 ㅋㅋㅋ



장보러 갈때 이거 메고 가라고 해야겠습니다 ^^



이번에는 체육시간~
처음에 올라왔던 강당에 다시 모였어요.







열심히 공놀이 합니다 ^^















지훈아 안돼~ 먹는거 아냐~ ㅋㅋㅋ



이번에는 유연성 체크에요~
높이높이 들어보렴!



했으나 이만큼이 한계 ;;;
광영이는 유연성 부족이었네요. 아놔~
식초라도 많이 먹여야겠습니다.







다시 반 이동~
이번에는 가을에 관한 시를 만들어보기로 했네요.



마구마구 돌아다니면서 사고치고 있습니다.
물론 치우는건 제가 할일 ㅠ.ㅜ


간만에 나온 스핑크스 자세!



열심히 적고 있습니다.
멋진 시가 탄생했나 했더니 내용이, 내용이, ㅠ.ㅜ
마누라 왜 그랬어~~!!!



지난해까지만해도 친구들이 없어서 혼자놀기의 달인이었거든요.
얼마전에 전학왔다는 친구하고도 잘 노는걸 보니 기분이 좋네요.


수업이 다 끝나고 광영이가 만든게 뭐 있나 하고 둘러봤더니 딱 눈에 띄는게 있었네요.
요즘 그림 실력이 좋아졌다 했더니만 유치원에서 많이 그려봤나 봅니다.



12시가 좀 넘어서 수업은 다 끝났네요.
허나 바로 옆에 있는 놀이터를 본 광영이는 바로 뛰어갔습니다.
결국 어르고 달래서 겨우겨우 2시 넘어서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답니다. 흑 ㅠ.ㅜ

지난번과 달라진 수업을 보면서 아이들도 참 많이 큰 것 같아 흐뭇했네요.
여러 반을 옮기며 체험하는 수업도 재미있었구요.
내년 1월에 유치원 발표회도 한다는데 꼭 참여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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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이 다니는 유치원에서 참여수업을 한다고 해서 토요일 오후 유치원으로 향했습니다.

아이들 인원수에 어른들까지 오니 오전, 오후 나눠서 하더라구요.

광영이의 수업하는 모습을 본다니 살짝 설레였습니다.






오홋 올라가다보니 옹달샘반이 바로 보입니다.

광영이가 옹달샘반이에요~





아이들 수업했던 사진을 영상으로 보여주는데 참 재밌었습니다.

이번 학기 목표가 가족 프로젝트였는데 스스로 정해서 자기 몸에 대해서 한 반이 제일 재밌었네요.

전지에 누워서 모양따라 그리는 아이 사진이 정말 웃겼습니다 ㅋㅋㅋ





간단하게 원장선생님께서 얘기를 하시고 교실로 내려왔습니다.

교실에 아이들, 어른들이 다 모였더니 더워서 금방 끝내시더라구요.





유치원 건너편 놀이터에서 놀다보면 항상 보이는 거대한 검은게 뭔가 했는데 저런 용 한마리가 걸려있었습니다 ㅋㅋㅋ

저게 보이는 곳이 광영이가 수업받는 곳이었다니 이제 알았네요.






















수업받는 광영이 모습 재밌었습니다 ^^

아빠랑 엄마가 보고 있으니 광영이도 쑥스러운지 저희를 자꾸 쳐다보더라구요~





자주 놀러가는 곳을 만들라했더니 무려 경복궁 -_-;;;

몇번이나 가봤다고 ;;;









목공용풀이라 막 발라도 굳으면 투명해집니다 ^^;

광영이랑 뚝딱뚝딱 만들었는데 나중에 보니 정말 잘 만든 부모님도 많더라구요.





중간에 즐거운 댄스 타임~~~!


















선생님께서 조그만 책을 주시네요.

광영이는 어디있을까요? ㅋㅋㅋ

맨 오른쪽 모자 거꾸로 쓰고 있네요.

요 조그만 책~ 엄청난 값어치를 하는 책입니다.





이 책에 있는대로  할테냐? 진짜???

확답 받는 중입니다 ㅋㅋㅋ






무슨 책이냐 하면 이런 쿠폰들이 다양하게 들어있는 쿠폰북입니다.

등 두드려주기는 광영이가 그렸답니다~ ㅋㅋㅋ





아껴놨다가 써먹어야겠습니다.

참 좋은 쿠폰들이 많네요 ^^





수업이 끝나고 교실을 둘러봤습니다~

요거는 아빠업굴~

시디 있으면 보내달라고 하시더니 이렇게 변신했네요.





엄마, 아빠, 삼촌, 광영이, 지훈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림 못그리는건 아빠, 엄마 쏙 닮았습니다 아놔~






나랑 누워 있을때 제일 행복해 하세요 ;;;

이건 뭐지? 했는데...





우리엄마는 이럴 때 행복을 느껴요!

-_-;;;;;






30년만에 유치원 들어가봤네요.

집에서는 볼 수 없던 광영이의 다른 모습을 보니 뭐랄까 진짜 학부형이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더 자주 했으면 좋겠지만 선생님이나 부모님들 다 힘들겠죠?

다음 참여수업 때도 꼭 참석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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