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광영이가 되고 싶은 것에서 요리사 얘기가 나왔습니다.

요리사 복장을 하고 패션쇼를 한다더라구요.

와이프랑 광영이가 종이가방와 풀로 요리사 모자를 만들었습니다.












광영이 숙제인데 만드는건 와이프가 뚝딱뚝딱 만드네요.

여기에 앞치마도 만들어야 한다는데 ^^;

요즘들어 부쩍 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역시 아이들이 뭔갈 시작하면 엄마도 많이 바빠지는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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