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를 건너던 아이의 발이 물에 빠졌다.
아이의 엄마가 달려와 아이의 손을 잡아주었다.
어머니께서는 나의 손을 얼마나 많이 잡아주시었던가.
아... 어머니 뵙고 싶다.
 
좀 전부터 엄마, 아빠를 따라하기 시작했다!!!!!!!!!!!!
엄마랑 아빠를 아는건지 내가 하면 아빠만 한다!









캬캬캬 드디어 아빠를 하는구나 ㅠ.ㅜ
아웅 귀여운 것!!!!!!
그나저나 동영상을 좀 찍어줘야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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