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인줄만 알았던 사촌여동생이 예쁜 딸을 낳았습니다.

설쯤이 출산일이라 설 연휴에 볼줄 알았더니만 올라가고 나니 낳았다고 소식이 왔더랬죠.

워낙에 딸이 귀한 집안인데 결국 또 사촌여동생이 딸을 낳았네요.

빨리 동생녀석들 장가가서 예쁜 조카딸들 많이 낳았으면 좋겠습니다.






연하야~ 한달만에 많이 컸네.

반갑다~





튼튼하게 예쁘게 자라거라~

지훈이 오빠 크면 놀러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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