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이한테 썬그라스가 생겼습니다.

얼굴이 작아서 그런가 잘 어울리네요.




기차에서 먹으려고 샀던 소세지는 참 소중하게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언제 먹으려구 그러냐~













햇살 뜨거운 여름오기를 기다려야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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