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이랑 지훈이 데리고 실내놀이터를 갔습니다.

지훈이는 지난번만 해도 꼭 달라붙어서 안떨어지려고 하더니 이제는  손도 안잡으려고 합니다.

광영이는 뛰어들어가더니 어딨는지 보이지도 않구요 ㅋㅋㅋ







넌 여기서 뭐하냐~

애기들 노는 곳 와서 놀고 있었네요 ㅋㅋㅋ







출발시간 5분전에 가서 기차를 1착으로 탔습니다. ㅋㅋㅋ

맨 앞에 앉았어요~



















광영이는 신났는데 지훈이는 뭔가 뚱한 상태입니다.

그러고 보니 지난번에 왔을때 기차태우려고 했다가 울고불고 해서 못태웠던 기억이 납니다.

지훈이도 많이 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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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꺼번에 샀던 입장권 만료일자가 다가옵니다. -_-;;;

자주 놀러올줄 알았더니만  오랫만에 들렀네요.





지훈아 그거 타는거다 -_-;







소리나는 기구에는 별 반응이 없습니다.










모르는 어른은 무서워도 아이들은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언제 봤다고 그냥 장난감들 들고가고 그럽니다 -_-;







이것이야말로 대성통곡!!!





멋모르고 내려오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_-;;;

그냥 봉만 있는걸로 알았는데 밑에 고무판이 돌아가더라구요.

애들은 재밌게 잘 놀더만 ㅠ.ㅜ











간만에 애들하고 신나게 놀았네요.

광영이 감기도 나았으니 이번 주말에는 좀 따뜻해지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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