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가 하나만 있을때 이런 모양새였다죠.

나도 좀 앉아보자며 아주 난립니다.

안절부절 못하네요.




그래도 TV에서 나오는 Super Why 열심히 감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영어 교재인데 은근히 재밌더라구요.

저도 슬슬 노래가 입에 붙었습니다 ㅠ.ㅜ




힘으로는 광영이랑 비슷한데 팔길이가 차이나니 아직은 못이기네요 ㅋㅋㅋ




좀 비켜랏!!!

비키라구~~~!

애절한 외침이 들립니다.




결국엔 쟁취 -_-)b

인내심의 승리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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