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A350 번들킷에 들어있던 망원렌즈이다.
18-70은 시그마 17-70 영입으로 방출하였다.

마운트부가 플라스틱이고 전체적으로 플라스틱을 쓴 부분이 많아서 가볍다.
대신에 약간 없어보인다 -_-;
모양새는 좀 그렇지만 화각이 55-200mm라서 가까운 것 찍기에도 무리가 없고 줌링을 돌려도 조리개 수치 변화가 적다.




후드를 돌려서 끼우면 크기도 확 작아지고 가벼워서 휴대하기도 좋다.
초점잡는 속도가 약간 느린 감이 있지만 화질이 꽤나 좋다.
조리개가 거의 100mm까지 F4를 유지해준다.
조금만 멀리서 찍는다면 아웃포커싱도 잘 된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 가격이 싸다!
중고가로 20만원안쪽이니 쉽게 마련할 수 있다.

알파 마운트에서는 탐론 55-200과 소니 55-200이 있으니 둘중에 하나를 고르면 되겠다.
탐론꺼는 성능이 조금 더 좋기는 한데 고질적인 핀 문제가 있다고 하고
소니는 핀교정등이 가능하니 취향대로 고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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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을 다녀왔다.

정희가 가보고싶다고 예약해서 같이 출발~

지난번에도 12시쯤되니 사람들이 왕창 몰려들었던 기억이 나서 고팀장님하고 9시40분쯤에 만나기로 하고 삼성역으로 출발했다.

이번에는 출품부스도 줄고 모터쇼하고 겹치는 바람에 사람이 좀 적나 했더니만 역시나 -_-;

카메라들 좀 만져보고 싶었으나 a900이 말고는 그다지 별로 볼 필요가 없을것 같아서 니콘하고 캐논쪽에서는 아예 제품들 들어보지도 않았다 -_-;

이번에 봤던 괜찮은 물건은 소니 a900, 올림푸스 E-30, 시그마 200-500 2.8 -_-; 뭐 이정도?



소니 부스

조명도 잘 갖춰놓고 제품 전시도 잘해놨다.

미니어쳐 기차도 놓아놔서 재밌게 찍어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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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isk 부스

메모리 시장에서 절대강자로 군림중인 샌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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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부스

500D하고 5D mk2로 밀어붙이는 중이었는데 역시나 메이저 업체답게 사람들이 왕창 몰려가서 모델들 만져봐서리 만져볼 엄두가 안났다.

오후쯤 되니 레이싱걸 분들이 운동하느라 땀을 뻘뻘 흘렸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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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대포 모음집

가격이 얼마나 하려나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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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500mm f/4L IS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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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800mm f/5.6L IS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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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200mm f/2.0L IS USM
EF 400mm f/4 DO IS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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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mm 1.8 물려봤다.

뭐 대충 찍어도 잘나오네

무게가 너무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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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테스트 해본 a900 + 135mm 1.8

찍은 사진은 다음 포스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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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부스에서 시간마다 풀던 미니어쳐 D90

조립해야 된다 -_-;

이거 받으려고 20분이나 기다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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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Jeep 전시장

왠 차들이 몰려있길래 가봤더니 크라이슬러에서 Jeep차들 전시해놨더군.

모델분들이 너무 포즈를 잘 취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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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백 전시장이었는데

정신없이 돌아다니느라 구경을 제대로 못했다.

아쉬워!!!!!!!!!!!!!


시그마 부스

단연 200-500 2.8 광고하는 듯 했다.

테스트해보라고 레이싱걸하고 관람객하고 당구시합하더만.

처음에 봤던 분이 황미희씨인듯.

타고난 모델이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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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부스

뭘 봤는지 기억이 안난다.

미니어처하고 정종철씨 말고는

컴팩트 카메라 테스트해보라고 작은 군인들 모형놔둔거밖에 생각이 안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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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부스

스포츠카 한대를 놔뒀다.

예전에는 모델분들이 많이 나와서 홍보하고 그랬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는 뜬금없이 공연을 -_-;;;

멀리서 보긴했는데 재밌게 잘 하더구만

그리고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손에 들려서 만져본 E-30 모델 꽤나 좋았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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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부스에서 강연하던 정종철씨

D700하고 필름카메라가지고 있다고 하더구만.

slrclub 레벨 8이라는 하시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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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희씨에서 다른 분으로 교체되었다.

이분도 꽤나 유명한 분으로 아는데 이름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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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씨 다음에 개콘에서 프로했던 개그맨분들이 오셔서 간단한 공연을 하더군.

개콘에서 빠져서 MBC로 옮겨갔던거 같은데 요즘 뭐하고 사는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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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피곤함이 역력한 광영군.

코엑스 지하 분수대 있는 곳에서 밥먹고 고팀장님하고 친구분하고 헤어지고

반디앤루니스에서 동생 기다려서 55-200하고 스트로보 건네주고는 집으로 돌아왔다.

앞에서 미수다에 나오는 외국 처자가 지나갔다는데 누군지를 몰라서 -_-a



그냥 돌아다녀도 사람들 때문에 힘든데 광영이 덕분에 고생 두배!

그래도 이리저리 구경시켜주니깐 좋아하더구만

용감하게도 정희랑 광영이는 따로 돌아다니라고 하고 열심히 찍어댔다. (나 간뎅이 좀 부은듯~)


참가 업체도 줄고 부스들 크기도 줄고 모터쇼랑 겹치는 것도 그렇고

아뭏든 지금까지 본것중에는 제일 규모가 작았던 듯 싶다.

그래도 모델분들은 제일 포즈를 잘 잡아주시고 힘든데도 웃는 표정잘 짓는 걸 보니 역시 프로는 프로더군.


가격이 싼데도 좋은 사진 잘 뽑아주는 55-200에 대만족하고 해보기 힘든 인물사진 왕창 찍어보고 스트로보도 제대로 써봤으니 이번 관람은 만족~

Sony A900 + 135mm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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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세팅이 이상했는지 어둡게 나와서 밝가만 보정했다.

결과물이 너무나 잘나오더구만.

뷰파인더는 운동장이었다. -_-)b

다만... 너무 무겁다 -_-;;;;;;;;;



Olympus E-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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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 리사이즈

뜬금없이 돌아다니다가 만져본 E-30.

렌즈가 백통같은 녀석이 물려있길래 그냥 한번 찍어봤는데 -_-)b

올림푸스가 2배 크롭이었던걸로 기억되는데 좋더구만.

역시나 비싼게 좋은???



4천만원짜리 일반인 찍어보게 해준다고 난리났던 시그마 200-500 2.8 로 찍은 사진도 있는데 모델 뒤통수만 나와서 삭제 -_-;;;

뒤에 사람이 워낙 많아서 미안해서 걍 자리 비켜줬다.

그런거 홍보할라믄 가끔 그쪽도 보라고 해야지! 시그마!!!!

아무래도 언니들이 당구치느라 정신이 팔린듯~

이번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뽐뿌받아버린 넘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가격이 후덜덜한 녀석들이라 아예 포기하게 되었다. -_-;



[Sony 칼자이즈 렌즈 300mm 2.8]

가격대가 800만원쯤 하는것 같더구만.

저어어어어기 멀리서 찍었는데 얼굴밖에 안나온다 -_-;

아! 붙어있던 알파700도 좋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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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워낙에 많이 보고 가끔 만져보기도 했던 녀석인데...

오이만두가 물려져 있더구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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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1Ds Mark III]

24-70하고 85mm 1.2가 물려져 있었다.

뷰파인더 무지하게 넓고 잘 찍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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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의 뽐뿌로는

그나마 가능할것 같기도한 D300과 D3가 있었는데...

이 써글 니콘넘들이 무슨 강의가 끝나야만 렌즈를 물려볼수 있다고 해서

도저히 배고픔을 이기지 못해 나왔다 -_-;

나오기 전에 렌즈없는 D3 연사로 놓고 셔터를 살짝 눌렀는데 순식간에 3장이 찍혀버렸다 -_-;;;

촤라라락 하고 찍히더만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초당 9장 -_-b

뽐뿌들이 내가 감히 범접할수 없는 수준이라  천.만.다.행.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고팀장님이 찍은 사진들임.

형아백통(70-200 IS F4.0)에 스트로보(430EX 던가?)

허락받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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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밥기다리면서 ㅠ.ㅜ

2시 넘어서 밥먹으려니 무지하게 배고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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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벽에 걸려있던 탈

옆에 있던 여자탈도 찍어줄걸 -_-;;

위에 사진하고 이 사진은 이빨치료(28-75 F2.8)로 찍음



역시나 스트로보가 있으니 사진이 다르군.

모델들 얼굴에 빛이 들어가니깐 사진이 달라보인다.
지지난주에 고팀장님하고 약속을 잡고 사진기자재전을 갔다.

아침에 시계를 잘못 봐서 조금 늦게 나갔는데 역시 출근시간이 아니어서

지하철이 연착안되니 빨리 도착하더군

사전등록해놓으니 신분증만 있으니 바로 출입증받고 입장~

뭐 새로산 알파350을 들구가서 뽐뿌래봐야 원두막쓰리나 D3, D300밖에는 -_-;;

어차피 사지도 못할거니 이미 뽐뿌는 안드로메다로 ~~~ 훨훨~~~

99% 이상이 모델 사진이니 설명은 패쓰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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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사의 MP3P인데 이게 노래가 나오면서 지혼자 춤추고 난리 브루스를 친다.

귀엽다... 가격만 싸다면 하나 사고 싶었는데

가격이 40만원대란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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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놈...

무게만 15~16kg

바디들면 바디가 찢어지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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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프린터 홍보하는 쪽 가봤다가 본것.

모양을 입력하면 그대로 커팅해준다.

벼라별 모양이 다 나오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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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시리즈 광고하고 있는 일명 소간지 -_-;

저멀리에 겁나 큰 현수막으로 걸려있길래

한번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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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출현!!!!!!

이놈 보려고 배고픈데 40분을 지달렸다.

무지하게 크고... 겁나 귀엽고... 엄청 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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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구경했는데

그나마 아침에 일찍 가서리 사람이 없어서 천만다행이었다.

카메라쪽이라서 사은품같은 것도 별로 없고

사람은 정말 미어터질 정도로 많아서 돌아다니기도 힘들정도 -_-;;;


다들 백통에 스트로보에 -_-b 대단하더구만.

스트로보가 없으니 모델들 얼굴이 어둡게 나오더군.

내가 쓸거에는 싸더라도 하나 달아야겠다.


2년전 비교해보면 모델들도 정말 퀄리티가 높아지고 사용자도 많아지고~

내년에는 어떻게 될까 참 궁금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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