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군네 블로그

여기는 대리석 사원이다.

또한 전세계의 불상을 모아서 전시해놓았다.





햇볕이 이렇게 강한데

비가 내리고 있었다.

카메라 때문에 잠시 대피중~








이게 머다냐 하고 봤는데

북이었다 -_-;
























이상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곳인지

관광객들이 거의 없어서 편하게 관람했다.




이제 MBK로 출발~~~

하악하악 힘든 일과가 끝나는구나

나무에 묻혀있는 불상 머리로 유명한 사원이다.

다들 TV에서 한번씩은 봤을듯~



들어가는 입구~



이 불상 머리다.

불상 머리가 있고 나무가 자라서 감싼 것이라고 한다.

















힘들어서 사진도 많이 못찍었다 ㅠ.ㅜ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아쉽다~

태국어로 Wat는 사원을 뜻한단다.

지도를 보면 사원이 무지하게 많다.

역시 불교 국가~




밖에서 본 사원 정경



사원 앞에서



계단 앞에 있던 조각




연꽃

어딜가든 저런 큰 항아리같은 곳에 연꽃을 띄워놨다.



올라가는 계단 앞에서


세계에 있는 황금 불상중 제일 큰 불상이다

순금 60%짜리에 5톤짜리다.

보면 진짜 번쩍번쩍한다.



반짝반짝 아니죠~

번쩍번쩍 맞습니다~



건방진 포우즈~



다소곳한 포우즈~

인데 도대체 초점이 어데 맞은 게냣!



청소하려고 그랬는지 조금 있으니 문을 닫아버렸다.

그래도 고생해서 와서 봤으니 천만다행..

조금 있다가 온 외국인 노부부는 못보고 문만 보고 돌아갔다.






종인데 아마도 승려들만 치는 것 같더군.



웬만한 사원은 다 저렇게 단을 차려놔서 불공을 드릴수 있도록 해놓았다.

태국사람들은 오면 다 저렇게 향을 피워서 올리더군.



다음 갈 곳 물색 중



사원 입구에서~







길거리의 다리 위에서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