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사진인데 뒤늪게 발견했습니다. ;;;

이사를 했는데 집 뒤편에 산이 있어서 산책하기 좋을듯 합니다.

자그마한 공원도 있어서 나들이 나가봤습니다.


운동기구 몇개가 있는 자그마한 공원입니다.

규모는 참 작네요~





조그만 공원 뒤편에 거대한 충혼탑이 보이네요.






가까이서 보니 정말 웅장합니다.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참 좋네요.

오른쪽에 새로 지은 아파트는 다른 건물들이 낮아서 그런지 뭔가 어색해보입니다.







아아아아...

계단에서 혼자 점프하다가 넘어져서 다친 상처입니다.

지금은 다 나았어요~~






나중에 광영이랑 지훈이랑 크면 나무 밑에서 아내랑 오붓하게 데이트 해봐야겠습니다 ^^






국화꽃 색깔 참 오묘하네요~^^

마당이 생겨서 장인어른께서 마당가꾸시는데 푹 빠지셨습니다.












내일부터는 서울 낮기온도 영하로 떨어진다고 하네요.

옷 따뜻하게 입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



사랑초 꽃 정말 자그마하죠?





선인장 화분에 조그마한 꽃이 빌붙어 살고 있습니다.






아직도 고추값이 금값인가요?





베란다 텃밭의 상추는 여전히 잘 자라고 있습니다.






부추꽃 다시 찍어보려고 왔더니 할머니께서 다 뽑아버리셨네요 ㅠ.ㅜ






횟감이 있구나.

미안하다~ 저녁에 맛있게 먹어주마~






하수오의 꽃입니다.






참 자그마하네요~






마당 한편에 오가피 열매도 열렸네요.

할머니는 오갈피라고 부르십니다 ^^;

당뇨에 좋다고 하던데 할아버님 많이 드시라고 해야겠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진다고 합니다.

옷 따땃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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