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냉면하고 콩국수를 먹는데 광영이가 제 카메라를 뺏아갔습니다.
헛~ 집에 와서 보니 무언가 또 찍혀있습니다.
지난번보다 퀄리티가 좋네요.

오~ 카메라가 촛점잡는게 빠른지 잘 찍혔네요.
광영이게 반셔터란 없습니다 -_-;;;
그냥 눌러버린다능~

삼촌도 찍고~

오~ 먹고있는 사진도 찍었네요.


흠... 아무리 봐도 카메라가 좋은것 같습니다 ㅋㅋㅋ
이번에는 걸러낸 사진도 별로 없고 잘찍었네요.
놀러가면 또 줘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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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빵, 점심은 비빔면, 저녁은 비빔냉면 -_-;;;
여름철이 되니 밥보다는 시원한걸 찾게 되네요.
구로시장 입구쪽 2층에 있는 칼국수집으로 가봤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지꺼인양 장난감을 가지고 놉니다.
휴일인데다가 시간대가 애매해서 다른 손님이 없었기에 천만다행입니다 -_-;






매운걸 잘 못먹는데 양념장이 많길래 허걱 맵겠다 했는데 별로 안맵네요.
와이프와 동생은 콩국수를 먹었는데 괜찮았다고 하는군요.
가격도 4천원이라 싸니 다음에 또 와서 먹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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