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가 드디어 제대로 된 배밀이를 시작했습니다.

좋아하는 리모콘이나 블록이 있으면 있는 힘을 다 냅니다 ^^

끙끙대면서 용쓰는게 참 웃기네요.

이제 기어다닐때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텐데 열심히 배밀이 운동시켜야겠습니다.



드디어 쬐애애금 배밀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좋아하는 물건이 눈에 보이면 목표물 고정하고 손을 뻗네요.






소리를 마구마구 질러대니 볼륨을 쬐금 줄여주세요 ^^

아직 발로 배밀이는 못하고 손으로만 배밀이를 합니다.

조만간 기어다니면 물건들 다 치워야 하는데 벌써부터 막막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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