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탯줄떨어졌다는 소식은 전화로 들었습니다.

녀석 아빠 내려갈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주지는~


많이 똘망똘망해졌습니다.

광영이는 1달정도 먼저 나와서 많이 작았습니다.

나온지 얼마 안됐는데 광영이 2달때 모습인데다가 벌써 목가누려고 안간힘도 씁니다.







모유도 먹으면서 아침, 저녁으로 분유도 달라고 칭얼거립니다.

금방 광영이 추월하면 어쩌죠 ㅋㅋㅋ






탯줄 잘 떨어졌네요.

배꼽 한번 확인해봅니다 ^^







주중에는 춥더니 살짝 날씨가 풀린다고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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