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 퇴원하던날 병원에서 찍어준 사진입니다.

광영이에 비해 볼이 워낙 통통합니다 ^^

발도 다른 애들보다 발가락 하나만큼 더 크다네요.

이거이거 광영이한테 밥 많이 먹으라고 해야겠습니다.

저는 동생한테 키 추월당한 슬픈 첫째입니다 ㅠ.ㅜ


벌써 금요일이네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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