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갓집 화단에 예쁜 꽃들이 가득 피었습니다.




블루베리 꽃입니다.

여름에 맛볼 수 있겠네요.







노란 장미들도 빨간 장미하고 뭔가 다른 느낌이 있더군요.




동백꽃이 아직 남아 있네요.




매발톱꽃입니다.

이름이 재밌어서 머릿속에 팍 꽂혔습니다.







장모님이 토마토 묘종을 가져오셔서 광영이랑 같이 심으시네요.
















3그루인데 방울토마토랑 일반 토마토가 섞였다고 하시더라구요.

여름에 먹을수 있으려나요? ^^




요건 딸기꽃 입니다.













형아 뭐하나 감시나온 녀석 -_-;;;




서울에서는 벌들 보기 힘들었는데 여수에는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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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집 옥상에 가보니 딸기가 꽃을 피웠습니다.
매년 딸기만 봤었는데 드디어 꽃을 보네요.

헐~ 밑에 빨갛게 익은 녀석들이 있고 위에는 아직 꽃이 피어 있습니다.

대문위 베란다에 흙을 채워서 텃밭처럼 꾸며놨습니다.
햇볕이 아주 잘 들어서 쑥쑥 자랍니다.
이번에는 뜯어서 정어리조림 쌈으로 먹었습니다 ^^


가까이서 담아봤는데 조그마한 녀석이 참 예쁘네요.
복돌이님 블로그에서 보고 나니 눈에 들어오다니 역시 블로거님들 글 보면 얻는게 참 많습니다. ^^

현충일이네요.
태극기 꼭 조기게양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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