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구경을 하러 산으로 가보고 싶었는데 도저히 광영이를 안고갈 자신이 없다.
결국 단풍 구경은 동물원에서... OTL

곱진 않지만 단풍이 들었다.
동물원이라서 그런지 나무들 관리가 잘 되고 있는듯하다.

찍고보니 도촬이네 -_-;
뉘신지는 모르나 행복한 연애생활하시길~
광영엄마랑 단둘이서는 언제 와봤었더라 OTL


가족들 표정이 다들 행복해보였다.
우리도 저런 표정일까나~



맨날 삼식이만 물려다니다가 오랫만에 17-70물렸더니 세상이 넓어보인다 ㅠ.ㅜ
화각의 답답함을 몸소 체험하니 표준줌의 고마움을 절실히 느끼는구만.
삼식이 좀더 물려다녀야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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