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앉혀놓으면 어느 정도 잘 놉니다.

물론 눈앞에 장난감들이 놓여 있어야 하지만요 ^^

이건 뭐지? 하더니 끈을 집어들었습니다.


























장난감들하고 씨름하면서 워~~ 워~~~~~ 하며 잘 놉니다. ㅋㅋ
















다리랑 허리에 힘이 많이 붙어서 금방 기어다닐줄 알았더니 아직 기어다니는게 어색한가 보더라구요.

대신에 책상이나 의자 붙잡고 잘 일어섭니다.

많이 기어다녀야 허리근육 발달에도 좋다고 들었는데 빨랑 기어다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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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보이던 윗니가 드디어 자리를 잡고 제대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조심히 아랫입술을 내렸더니 반항을 하네요 ;;

턱을 잡았더니 도리도리도리 -_-;;;






사진으로는 안보입니다만 아랫니도 옆으로 두개가 더 나와서 총 6개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제 치아관리 잘 해줘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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