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요즘 껌딱지처럼 엄마한테 붙어있으려고 합니다.

광영이처럼 마마보이 되려는지 원~

아침 일찍이나 퇴근하고 들어오면 실없이 웃어주긴 하니 그나마 다행이라죠 ^^;





실실 웃으면서 다가오더니 제 다리를 잡고 일어서려고 폼을 잡습니다.

그러다가 무릎을 물려고 합니다 -_-;

슬슬 윗니도 두개가 살짜기 보이는데 물리면 아퍼요~

어째 요즘 맨밥이나 과일들 잘 먹더라니 윗니의 힘이었나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기라면 마땅히 많이 웃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웃는 건 순간이고 정색하는 표정은 깁니다.

아들아 제발 좀 웃어줘 ㅠ.ㅜ

분명히 얼굴에 촛점을 맞췄는데 배밀이가 워낙 빨라서 촛점이 옷에 맞았네요 어흑~






요 녀석 많이 많이 웃도록 열심히 재롱 피워야겠네요. -_-;

뭔가 주객이 바뀐 느낌입니다만 지훈이 녀석 많이 웃겨봐야겠습니다.




엄마랑 블록놀이...

에 그러니깐~ 엄마가 만드는걸 유심히 지켜보는 중 입니다 ㅋㅋㅋ





예전에는 손에 잡히는 대로 입에다가 넣더니 못 먹는 건줄 안것 같아요.

손에 잡고 유심히 살펴봅니다.





나름 표정이 진지합니다 ^^





이 사람하고 코끼리를 어쩌지? ㅋㅋㅋ












배밀이를 마스터했습니다 -_-;;;

이제 문턱쯤은 우습게 넘어다니네요.

화장실 문도 꼭꼭 닫아놓고 있습니다.





요 두 녀석들 장난에 하루하루 스펙타클하게 사는것 같습니다.

광영아 지훈아 사고는 적당히 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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