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잠잘때면 꼭 엄마 등에 업혀서 자려고 합니다.

저도 몇번 시도해봤는데 성공률이 낮더라구요 ^^;

아무래도 엄마한테 붙어있는게 좋은가 봅니다.






엄마등에서는 몇분 못 버티고 새근새근 잘 잡니다.

지훈아 잘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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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만 해도 앉아있는 걸 힘들어 하면서 일으켜 달라고 하더니 요즘은 아주 잘 앉아있습니다.

이럴때면 짧은 시간에 참 많이 컸구나 하고 느껴집니다.


이제 잠만 잘 자면 더더더더더더 예쁠텐데~~

잠들기만 하면 오래 푹 잘 자는데 안자려고 버틴단 말이죠~

형아 잠자고 나서도 한참을 놀다가 잡니다.

오늘 밤은 일찍 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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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 녀석 많이 똘망똘망해졌습니다.

혼자서도 잘 앉아 있고 장난감 주면 입에 넣으면서 잘 놉니다.

6개월쯤 된 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나 컸네요.

그나저나 언제 기어갈거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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