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광영이

아들아! 기다려랏!

와이군 2011. 5. 5. 01:00
아들 녀석보러 여수 내려갑니다 ^^
이틀 휴가내니 6일 쉴 수 있겠더라구요.


엄마 속안썩이고 착하게 잘 노나 모르겠습니다 -_-;
엄마 괴롭혔으면 엉덩이 뗏찌해줄테닷!!!

여수에서는 인터넷하기가 힘들어 한동안 블로그 못할 것 같습니다.
글 몇개 예약걸어놓습니다.
올라와서 인사드릴께요.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