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풍경

징검다리

와이군 2011. 4. 30. 16:00


징검다리를 건너던 아이의 발이 물에 빠졌다.
아이의 엄마가 달려와 아이의 손을 잡아주었다.
어머니께서는 나의 손을 얼마나 많이 잡아주시었던가.
아... 어머니 뵙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