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가족 아구찜 먹으러 왔어요~ 와이군 2010. 12. 20. 11:58 또 아구찜을 먹으러 갔습니다. 자다깬 서현이는 여기는 어디? 하면서 상황파악중입니다~ 무한 거울 장난 -_-; 입니다. 살포시 저에게 기대더니 편한지 놀고 있습니다. 캬 드디어 아구찜이 나왔습니다. 소(小)인데 4명이 푸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탱글탱글한 살을 하나 올려놓으니 세상 부럽지 않네요. 오늘도 냠냠 잘 먹었습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