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광영이
엄마 용돈받으세요 by 광영이 from 엄마지갑
와이군
2010. 6. 21. 15:32
오랫만에 놀이터에서 노는 모습을 찍으러 나갔다.
지난번에 혼자 데리고 나가서 사진찍다가 꽤나 땀뺐던 아픈 기억이 ㅠ.ㅜ
자 엄마 지갑 한번 볼까나~~
통 큰 녀석 같으니라구
만원짜리를 걍 쿨하게 준다.
나 좀 주라 아들아!!!
이번에는 천원짜리...
진짜 쿨하게 집열쇠도 누구 줄 기세.jpg -_-;
그네를 꽤나 무서워하더니 요즘은 태워달라고 한다.
애들 타는 그네에 뛰어들지만 않으면 좋으련만 에효...
철봉을 뽑아버릴거냐 -_-;
예전에는 못하던 것들을 하는 녀석을 볼때면 참 신기하다.
햇볕이라도 내리쬐면 금방 피부가 벌개져서 가급적 그늘질때 나가야겠다.
지난번에 혼자 데리고 나가서 사진찍다가 꽤나 땀뺐던 아픈 기억이 ㅠ.ㅜ
만원짜리를 걍 쿨하게 준다.
나 좀 주라 아들아!!!
애들 타는 그네에 뛰어들지만 않으면 좋으련만 에효...
예전에는 못하던 것들을 하는 녀석을 볼때면 참 신기하다.
햇볕이라도 내리쬐면 금방 피부가 벌개져서 가급적 그늘질때 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