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풍경
남양주 나들이 - 산책
와이군
2010. 5. 21. 18:30
저녁 먹기전 배를 더 꺼지게 만들기 위해 산책을 나섰다.
고기를 더 먹기 위한 준비운동이랄까?
하룻밤 묵기로 한 숙소 마당쪽으로 내려가봤다.
배고파 밥내놔 라는 표정이 사진에서도 보인다 -_-; 쿨럭
화단 옆에 민들레들이 씨 퍼트리기위한 준비를 하는듯 했다.
보들보들해보이는 솜뭉치같은 민들레
시크한 개
허스키 종류인듯 싶은데 처음에는 놀아주다가 먹을 것 안줘서 삐졌는지 안온다.
아예 외면중
'토끼삼촌 고기내놔봐요'하면서 달려드는 광영이
자 산책도 마쳤고 이제 냠냠 고기먹어보세!!!
고기를 더 먹기 위한 준비운동이랄까?
하룻밤 묵기로 한 숙소 마당쪽으로 내려가봤다.
허스키 종류인듯 싶은데 처음에는 놀아주다가 먹을 것 안줘서 삐졌는지 안온다.
아예 외면중
자 산책도 마쳤고 이제 냠냠 고기먹어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