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가족
20090308 정희할머니 팔순잔치
와이군
2009. 3. 8. 12:00
정희 할머님 팔순이시라 가족끼리 잔치하신다고 모이셨다.
정말 식구들이 많으셨다.
몇번 뵈었던 대전 큰아버님, 수원 작은아버님과 잠실 고모님 말고는 대부분 처음 뵙는 분이라 인사드리고 밥먹었다. -_-;
작은 아버님과 할머님
대전 큰어머님과 희선언니
정희 사촌 오빠
나랑 동갑인데 4살연상과 결혼했다네.
근데 생각해보니 정희랑 나랑 6살차이니 형수랑 정희랑은 나이차이가 10살 -_-;;;;;
나 장가 잘간겨!!!!!!!!!!!
움하하하하하핫 (^-^)/
정희 조카들
잠실 고모님쪽 애들이라고 함.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광영이가 좀 놀랐다.
하기사 이렇게 많은 사람 있는데 온게 처음이니깐
핫!
잠실쪽 조카인데 갈비들고 뜯고 있다 -_-)b
귀여운거~~~
두건 광영
수원 가보정이라길래 무슨 식당인가 했더니 꽤나 고급 식당이었다.
어째 지도에 주차장까지 나오더라니 -_-;
이래저래 바빠서 광영이 얼굴도 못보여드렸는데 마침 얼굴보여드려서 다행이다.
식당에서 내 옆자리에 앉으셨던 부근에 사시는 외가친척분께서 집앞까지 태워주셨다
덕분에 밥도 잘 먹고 편하게 도착했음.
정말 식구들이 많으셨다.
몇번 뵈었던 대전 큰아버님, 수원 작은아버님과 잠실 고모님 말고는 대부분 처음 뵙는 분이라 인사드리고 밥먹었다. -_-;
나랑 동갑인데 4살연상과 결혼했다네.
근데 생각해보니 정희랑 나랑 6살차이니 형수랑 정희랑은 나이차이가 10살 -_-;;;;;
나 장가 잘간겨!!!!!!!!!!!
움하하하하하핫 (^-^)/
정희 조카들
잠실 고모님쪽 애들이라고 함.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광영이가 좀 놀랐다.
하기사 이렇게 많은 사람 있는데 온게 처음이니깐
핫!
잠실쪽 조카인데 갈비들고 뜯고 있다 -_-)b
귀여운거~~~
두건 광영
수원 가보정이라길래 무슨 식당인가 했더니 꽤나 고급 식당이었다.
어째 지도에 주차장까지 나오더라니 -_-;
이래저래 바빠서 광영이 얼굴도 못보여드렸는데 마침 얼굴보여드려서 다행이다.
식당에서 내 옆자리에 앉으셨던 부근에 사시는 외가친척분께서 집앞까지 태워주셨다
덕분에 밥도 잘 먹고 편하게 도착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