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광영이

20090208 휴일

와이군 2009. 2. 8. 18:00
요즘 휴일에는 광영이랑 노는 재미로 사는 것 같다.

이 녀석이 이제는 눈치도 좀 보고 말귀도 알아듣는 듯

삐지기도 한다 -_-;;;

훗 니가 그래봤자지뭐 ㅋㅋㅋ






























내 손등을 가져가서 입으로 물면서 쪽쪽 빤다.

하나 난 이빨의 촉감과 혀의 촉감이 좋다.

써놓고 나니 변태스럽네 -_-;

목도 못가누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금방금방 크는구나.

사진 많이 찍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