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광영이

20090203 누워서놀기

와이군 2009. 2. 3. 16:00
누워서 잘 놀아야 하는데 자주 안고다녔더니 버릇이 그렇게 들었나보다 ㅠ.ㅜ

그래도 눕혀놓고 이리저리 놀아주면 좋아라 웃어주니 좋구나.









육아가 힘들긴 힘든가보다.

사진 한번 찍어주기도 힘드네.

이제 시간내서라도 자주자주 찍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