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광영이

20081027 장난치기

와이군 2008. 10. 27. 21:11
이제 장난치면 웃는다.
나름 귀엽다~


살포시 눌렀다 떼면 웃어준다.
10분의 2 확률 -_-;;;;;;








옆으로 안아주면 무지하게 싫어한다.
겨우겨우 잠들때나 젖먹을 때만 하는 자세 -_-;



장난꾸러기 삼촌하고 소근소근 대화중









아 거참 이 양반들하고 놀아주기 힘드네 -_-;
라는 표정임.







몸하고 다리는 통통하게 살이 쪘는데 얼굴만 홀쭉하다.
이제 몸무게가 5.4kg정도 나간다.
몸무게는 정상인데 -_-;; 얼굴살은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