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광영이

20080925 한밤중에

와이군 2008. 9. 25. 01:36
광영이는 한밤중에 일어나서 밥달라고 보챈다.

모유를 먹이는지라 내가 일어나서 할일은 전혀 없다.

정희가 고생이다...



우리 광영이가 언넝 커서 밥먹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