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20071006 방콕여행 Bon Cafe
와이군
2007. 10. 6. 17:06
디너 크루즈 예약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부근을 돌아보기로 했다.
부근을 돌아다니다가 음료수 파는 곳이 있어서 들어갔다.
귀여운 꼬마가 있어서 나올때 팁 조금 줌~~
태국 사람들은 정말 불상하고 꽃을 좋아하는 듯하다.
Bon Cafe 라고 하는데 아마도 체인점인듯 싶다.
아아아아~~~ 설정샷~
부근을 돌아다니다가 음료수 파는 곳이 있어서 들어갔다.
귀여운 꼬마가 있어서 나올때 팁 조금 줌~~

태국 사람들은 정말 불상하고 꽃을 좋아하는 듯하다.


Bon Cafe 라고 하는데 아마도 체인점인듯 싶다.




아아아아~~~ 설정샷~